제라드버틀러1 숨막히는 긴장감, 런던 해즈 폴른 (2016) 마이크 배닝은 대통령을 밀착 경호하는 경호원이지만 곧 태어날 아이를 위하여 은퇴를 결심한다. 하지만 영국의 수상이 사망하고 영국은 각 나라의 정상들에게 장례식 참석 여부를 물어본다. 40개국이 참여하고, 급한 일정에 보안이 걱정되었지만 마이크에게 경호를 맡기고 대통령 벤자민 아서는 마이크와 함께 영국으로 향한다. 당연히 마이크의 은퇴 계획은 뒤로 밀어지게 된다. 모든 수상, 총리, 대통령들은 장례식이 열리는 세인트 대성당을 향해간다. 미국의 대통령 벤자민이 대성당에 도착한 순간 마이크는 뭔가 수상함을 느끼는데... 캐나다 총리가 타고 있던 차가 폭발하고, 독일총리는 총에 맞았으며, 벤자민 또한 위장한 테러단체에 의해 총으로 위협당하기 시작한다. 차에 타 다리위에 교통체증에 막혀있던 일본 총리도 다리가 끊.. 2020. 11.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