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 카펫1 윌 스미스의 하드캐리, 알라딘 (2019) 뮤지컬 영화라는 장르가 어떤 영화로부터 시작되어 유행이 되었는지 모르겠다. 알라딘은 이런 뮤지컬 영화의 장르로써 음악과 스토리, 대사가 너무 잘 어우러진 영화였다고 생각한다. 사실 어릴 때 알라딘이란 책을 보고 나서는 한번도 본적이 없어서 정확한 내용은 기억이 안났다. 그래서 영화가 내용에 약간의 각색을 했는지 안했는지 모르겠지만 한 편의 영화로써 진부하지만 나쁘지 않은 스토리 구성이었다고 생각한다. 영화는 배경에 대한 내용을 노래로 전달하며 시작합니다. 음악으로 시작하다보니 사람들을 좀더 집중하게 하고 시작부터 마음을 기대하게 만드는 효과가 있었던 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알라딘 영화에 배우들 캐스팅이 잘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알라딘, 쟈스민, 자파 그리고 영화를 휘어잡은 지니를 포함하여 맡은 역할을 .. 2020. 6. 27. 이전 1 다음